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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43화 줄거리 외손자 김준하

by ◐◎※◑™ 2023. 8. 21.

 

은금실이 오랜 전에 잃어버린 딸을 찾는 데 성공했지만, 안타깝게 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대신 수녀인 손녀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손녀딸이 준하의 누나라는 사실은 큰 충격이었는데요. 43화 줄거리 살펴보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준하의 앞에 은금실의 손녀 딸 '에카'였습니다. 

수녀복을 입고 나타난 그녀는 동생에게 기부를 권했고, 준하는 짜증 내며 자리를 떠나버렸습니다. 

 

"앞으로 돈 내놓으라는 협박 한 번만 더 하면 누나고 뭐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연락하지 마세요"

 

 


 

동생을 따라간 에카는 준하에게 외할머니를 찾았다고 알려줍니다. 

함께 만나보자고 말하지만 가족과의 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은 준하는 거절해버립니다. 

 

 


 

수겸이는 동욱과 송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네며 "혹시 언니가 내 엄마에요?" 라고 묻는다.

이에 송이는 "아무것도 못해줘서 멀마라고 말할 수 없었어"라며 진실을 말해줍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일치한다는 소식을 들은 은금실과 에카

진짜 손녀 딸을 만나 기쁜 은금실과 새로운 가족이 생겨 기뻐하는 가족들

 

 


문들 열고 들어오는 준하에 가족들은 당황했고

준하를 본 에카는 하나 밖에 없는 제 남동생이라  말합니다. 

 

 

 

 

"할머니, 저 외손자 준하입니다."

 

이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은금실

 

 


은금실은 딸기가 잠들어 있는 추모관을 찾아갔습니다. 

놀랍게도 그 곳에 있는 것은 준하였습니다. 

 

 

 

 

 

[44회 예고] 내가 뭘 할 수 있지? | KBS 방송

진짜가 나타났다 | [44회 예고] 내가 뭘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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